넉넉한 노란색 레몬을 그린 이 수채화 그림은 마린 몬태거트(Marin Montagut)가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인 시칠리아를 연상시킵니다. LIMONE, SICILIA E L'AMORE가 섬세한 도자기 트레이에 도포되어 있습니다.
Marin Montagut는 과거 프랑스 식기에서 영감을 받아 각 식기 모델을 작업하고 있습니다. 에나멜 도자기로 제작된 희귀한 기교가 돋보이는 식기입니다. 각 모델은 석고 주형의 전통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. 삽화는 파리에 있는 Marin Montagut의 작업실에서 부착되며 각 작품은 현장에서 소성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