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년간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희귀한 물건과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탐험해 온 마린 몽타귀는 오랜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컬렉션을 만들어냈습니다. 마린 몽타귀는 이를 통해 비밀의 책이나 경이로운 물건들을 전시하는 진열장처럼 상징적인 오브제들을 구상하는데, 이 모든 것은 파리에 있는 그의 작업실에서 전적으로 수작업으로 완성됩니다.
18세기 조각으로 만들어지고 파리의 작업장에서 직접 그린 벽면 차트도 감상해 보세요...
이러한 장식품은 모두 파리의 작업장에서 직접 만들거나 장인과 협력하여 제작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