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우아한 아코디언 스타일의 노트북은 마린 몽타규(MARIN MONTAGUT)가 피카소를 비롯한 수많은 거장들이 미술 용품을 구매했던 전설적인 세넬리에(SENNELIER)와 협업하여 제작했습니다. 고급스러운 소재와 강렬한 색감으로 유명한 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는 그 품질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
SENNELIER의 전설적인 "어반 스케치북"(USKBOOK)은 여러분의 창작물을 발전시키는 데 완벽한 선택입니다. 100% 순면 300g 용지에 무산성 토르숑 무늬가 보장되어 수채화 작업에 안성맞춤입니다. 이 노트북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핫스탬핑 골드 쉴드가 있는 캔버스로 덮여 있습니다. 아코디언처럼 펼쳐지는 이 노트북은 한 면에는 8페이지, 다른 면에는 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제조: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
내용: 빈 페이지 20장
프랑스산
치수
폭 16cm, 길이 24cm, 두께 1.3cm
페이지 크기 : 가로 15.5cm ・ 세로 23.5cm
